골프 클럽의 기본: 페어웨이 우드

짧게 쥐기

• 크게 휘드루려는 의식을 적게해야, 정타율 상승으로 이어짐
• 우드는 드라이버처럼 크게 휘두를 필요가 없는 클럽

 

볼의 위치

• 드라이버 보다 공 1개분만큼 오른쪽에 둘 것
• 어드레스 후 내려다봤을 때, 그립을 잡은 손이 공 위치를 지나가지 않도록 할 것 (핸드퍼스트 자세를 만들지 말 것)

 

볼과 몸의 거리

• 그립엔드와 내 몸의 거리, 주먹 2개만큼

 

체중이동과 시선 처리

• 임팩트 시점 기준, 오른발에 체중이 남아 있으면 탑볼(Top shot), 뒤땅(duffing)의 원인이 됨
• 시선은, 임팩트 후 바로 들지 말고, 스윙이 이루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들어올려지도록 할 것

 

드라이버처럼 치지 말 것

• 드라이버보다는 컴팩트 하고 날카롭게 스윙할 것

 

 

2023.09.16-골프 클럽의 기본: 드라이버와 우드의 차이

골프 클럽의 기본: 드라이버와 우드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