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어드레스
- 스키 레벨1
- solution
- 메일영어
- putting
- Sales
- emailEnglish
- 비즈니스영어
- jobinterview
- 경사지
- ski
- 드라이버
- 백스윙
- downswing
- BusinessEnglish
- 정중한영어표현
- 골프
- Jazz
- 비지니스영어
- 스키
- 스키 라이딩 기록
- 이메일영어
- 다운스윙
- 아이언
- Report
- Gartner
- pipeline management
- 영어
- 스윙
- golf
- Today
- Total
Walking in the park
'체중이동'이란 표현은 정확한가? 본문
'체중이동'이란 표현은 정확한가?
'힘 빼세요' 라는 표현이랑 '체중 이동' 이 두가지 용어가 아마 골퍼들 힘들게 하는 표현임
'Weight를 이동'시키는 게 아니라, 양 발 사이에서의 교차적인 'Pressure의 변화'임
체중의 중심축과 압력점
체중이라 함은 내 몸이 만들어내는 무게인데, 이 무게가 중력 방향으로 직하로 꽂히는 곳이 내 무게의 중심이 됨
사람은 보통 두 발로 내 체중을 받아서 서 있게 됨.
'사람 人 글자'의 중앙에서 바닥으로 꽂히는 부분이 축(Center)이되고, 양발 위치에서는 압력(Pressure)를 받음.
'체중이동'이란 표현의 한계
그런데 '체중이동'이라는 걸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이 축을 옮기라는 게 됨.
한쪽 발로만 체중의 축을 옮겨가면 Pressure point(압력점)도 그 한쪽 발로 옮겨 가긴 함.
그런데 이런 이미지로 스윙을 하면 생크 나고 슬라이스 나고 다운 블로우도 안되고 어퍼 블로우도 안됨.
체중의 이동은 잘 되겠지만 클럽이 휘둘러저야 할 스윙의 축이 없어져서 그렇게 됨.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임팩트 즈음에도 머리를 확연하게 뒤에 남겨두며 스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타겟 쪽 왼발로 내 몸의 무게를 이용한 압력은 확실하고 강력하게 만들어주면서도, 머리와 상체의 무게를 이용해서 스윙의 축을 잘 지키는 것을 볼 수 있음
참고: 다른 운동
다른 운동에서 볼 수 있는 관련 예로, 스케이트나 스키 같이 동계 종목 운동을 해봤거나 롤러 블레이드를 타봤던 사람들에게 체중이동을 이야기 하면, 축을 옮기라는 거냐는 늬앙스의 반문을 하기도 함.
그쪽에서는 축(Center)과 디딤(Pressure)을 중요 시 하다보니 커리큘럼 상에서도 구분해서 알려줌, 그래서 체중을 옮기(체중이동)라고 하고 추가설명 제대로 안 하면 처음에는 축까지 같이 옮기는 걸로 받아들임.
그리고 야구 스윙 중에도 하체를 쓰는 과정을 보면 보면 4 박자나 3박자로 나눠서 하체가 디디는 부분들이 있음.
1. 뒷발 디디고, 2. 스윙, 3. 앞발 디디고, 4. 스윙
마무리
정리하면, 스윙의 축이나 다른 매커니즘까지 같이 고려하면, '체중이동'보다는, '압력의 이동'이나 'Pressure의 변화' 같이, 디디는 점이 이야기 되어야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운 표현이 됨.
골프 스윙 중에 저 Pressure를 한쪽 발에서 다른 쪽 발로 자연스럽게 옮기는 걸 스윙의 축을 잘 지키면서 해야, 공도 클럽 타입에 맞게 다운 블로우나 어퍼 블로우가 잘 되고, 생크도 덜 나면서 깔끔한 임팩트로 이어짐.
요약
- '체중 이동'은 아쉬운 표현이다, 양 발에서의 교차적인 'Pressure(압력)의 이동'이 좀 더 정확하다.
- 스윙의 축을 잘 지키면서, 압력의 이동을 잘 수행해야 공이 잘 맞는다.(단,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 투어 프로들이 머리를 뒷 발 쪽에 남기는 것 같이 스윙을 하는 것은, 앞 발 쪽에 압력을 강하게 주면서도 축을 확실히 지키려는 것
- 다른 운동의 예는 야구 스윙 하체나 스키, 스케이트에서의 움직임을 참고
'Activities > Go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암 스윙 vs. 바디 스윙 (0) | 2026.03.15 |
|---|---|
| 미즈노 아이언 제조 공정 견학 영상 - Inside Mizuno Japan, Ron Chopper Golf (0) | 2025.12.10 |
| 넬리 코다 WITB 2025 (0) | 2025.11.15 |
| 골프의 3D: Distance, Direction, Dispersion (0) | 2025.08.20 |
| Note: 스윙의 키워드 (0) | 2025.08.19 |